일과 삶 ‘기획 노동’이라는 말을 듣고 내 프로젝트 관리를 다시 봤다
집안일 이야기를 읽다가 회사 일이 겹쳐 보인 적이 있다. 한겨레 문화면에서 소개한 ‘기획 노동’이라는 말이었다. 설거지를 하는 것과, 오늘 뭘 먹을지 정하고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누가 언제 할지를 배분하는 것은 다른 노동인데, 뒤엣것은 일한 것으로 세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. “시키면 할게”라는 말이 왜 도움이 안 되는지가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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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8.15